이티글로벌(대표 김승철)은 최근 철강업계가 침체하고 국내외에서 경제가 더 치열해짐에 따라 생존과 도약을 위해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티글로벌은 한국 내 독점 판매 계약을 한 사우디아라비아 바그라프스틸과의 철도 레일 고철 수입을 위해 자원 투자사인 HH GLOBAL GROUP (HH INLINE)과 사우디 고철 수입에 따른 신용장 개설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유치로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보건의료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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