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적인 실시간 공급망 가시성 제공업체인 포카이츠(FourKites)가 오늘 5년 연속 인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 (GPTW)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GPTW에 따르면 이 인증은 포카이츠의 탁월한 리더십, 일관된 직원 환경 및 지속 가능한 재무 성과를 인정한다.

포카이츠의 창립자 겸 CEO인 매튜 엘렌지칼(Mathew Elenjickal)은 “이번 수상은 성장, 협업 및 혁신을 촉진하는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포카이츠 팀의 노력에 대한 결과”라며 “첸나이의 우리 팀은 그 중심에 있다. 그들의 열정과 독창성은 우리가 급속도로 글로벌 확장을 지속함에 따라 포카이츠의 성장을 주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포카이츠의 종단 간 공급망 가시성 및 분석 플랫폼은 고객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국제 배송을 추적할 수 있게 지원한다. 작년에 당사의 APAC 출하량은 240% 이상 증가했으며 신규 APAC 고객은 91% 증가했다. 포카이츠를 이용해 이 지역의 공급망 혁신에 나선 신규 고객사로는 미쓰비시 글로벌로지스틱스(Mitsui & Co. Global Logistics, Ltd), 네슬레 일본(Nestlé Japan), 쉐브론(Chevron Corporation), 크래프트 하인즈(Kraft Heinz) 및 스페이스X(SpaceX) 등이 있다. 이는 가트너(Gartner)가 포카이츠를 2022 Gartner® Magic Quadrant™의 실시간 운송 가시성 솔루션 분야의 리더로 선정하고 가장 복잡한 공급망을 필요로 하는 고객사가 선택한 가시성 제공업체[1]로 꼽은 이유를 뒷받침한다.

회사 창립 이래로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은 항상 제품 개발의 기반이었다. 포카이츠의 혁신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앤더슨 코퍼레이션(Andersen Corporation), 칸포(Canfor), 카디널헬스(Cardinal Health), 헹켈(Henkel) 및 킴벌리-클락(Kimberly-Clark)을 포함하여 70개 이상의 기업에서 200개 이상의 제품을 강화할 수 있었다.

포카이츠의 제품 관리자인 스와티 아가르왈(Swati Aggarwal)은 “고객이 우리가 만든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것이 누군가의 삶에 어떻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보는 것이 좋다”며 “항상 자신에게 엄격하고 끊임없이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노력하는 혁신적인 팀원들 없이는 고객의 만족을 높일 수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행운이다”고 덧붙였다.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포카이츠는 가트너의 Magic Quadrant, 실시간 교통 가시성 플랫폼 부문에서 2년 연속 비전의 완성도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당사는 에버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이 AI 선구 기업으로 지명한 유일한 공급망 회사이자, 물류 및 운송 분야에서 Inc.의 최고의 기업(Best in Business)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은 직장 문화에 대한 최고의 글로벌 권위 기관 중 하나이다.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기업, 비영리 단체 및 정부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30년 이상 훌륭한 직장의 특성에 대해 선구적인 연구를 수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