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5일 오후5시 호텔 농심 허심청 2층 대청홀에서 제8회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 날 시상식에는 대회장 김인극, 조직위원장 황영이, 부대회장 전영희가 함께 하였으며, 최성광 대표이사는 메타버스기술혁신대상을 수상 하였다.

주식회사 브이알크루는 최근 약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전도유망한 VR/AR 전문기업이다. 스타트업의 젊은 CEO, 최성광 대표이사는 회사 설립 만 2년 되는 해에 오로지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으로 시리즈A 단계에서 1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AR글래스 컨텐츠 개발팀을 운영해왔으며, 글로벌 AR글래스 제조사인 Nreal의 중국 본사 및 한국 지사와 각각 MOU를 체결하여 AR글래스를 활용하는 다양한 컨텐츠 및 소프트웨어 개발로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