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 문화조성 위한 정책 방안 토론회, 24일 경기 광주 참조은병원서

현 보건의료 체계 내 호스피스 발전 방안 논의

기자명: 이계정   날짜: 2018-05-18 (금) 19:40 5개월전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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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이계정 기자) 경기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분과장 박현숙)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참조은병원에서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정책 방안 토론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 문화를 고려한 바람직한 죽음에 대해 정립하며, 죽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현 보건의료 체계 내에서의 호스피스 발전 방안과 적합한 호스피스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마련됐다.

김재열 실무협의체 위원장을 좌장으로 △광주시 호스피스 현황 및 필요성(고영택 선재암병원 원장) △광주시 건강보험공단 제도 안내(김학선 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 차장) △사전의료연명의향서(윤득형 각당복지재단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장) △자유 토론(박현숙 보건의료분과 분과장, 신관철 대표협의체 의원, 유석광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국민건강보험, 광주시약사회,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광주시사회복지협회, 서울장신대학교, 참조은병원, SRC병원, 위더스요양병원, 평강호스피스, 광주호스피스 등이 협력했다.

평강호스피스 원장을 역임 중인 박현숙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장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의 시행에 있어 현 시점에서의 웰다잉과 호스피스 서비스 확대 및 시스템 변화에 따른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웰다잉과 호스피스 모델 정립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