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서구, ‘애프터-콜’ 실시

기자명: 김민정   날짜: 2017-11-14 (화) 23:32 7일전 10  


(보건의료연합신문=김민정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시민과 능동적인 소통을 통해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청렴, 업무 개선, 만족도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개발행위허가 ‘애프터-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7년 개발행위허가 또는 준공 신청된 건에 대해 사업주에게 직접 전화, SMS, 이메일 등을 통해 민원처리 과정에 대한 업무처리 시 불편사항, 직원 친절도, 업무와 관련한 부당한 요구가 없었는지 등에 대해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내년 개발행위허가 업무에 개선사항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일산서구는 개발행위허가 시 기반시설 등에 대한 이행보증 예치금을 개발행위허가 준공 이후 반환신청을 받아 반환했으나 개발행위 준공 접수 시 신청인에게 문자서비스를 발송해 예치금을 준공과 동시에 신속하게 반환하는 민원 서비스를 올해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좀 더 편리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시민과 소통하며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