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배터리 생산업체 (주)맥썬, MOU 통해 판로 확대

GCC글로벌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안정적 리튬 공급 기반 마련

기자명: 김민정   날짜: 2017-12-01 (금) 13:53 16일전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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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김민정 기자) 최근 MOU를 통해 안정적인 자원 공급처를 확보한 맥썬사의 행보가 화제다.


Maxsun Co.,Ltd(회장 박영선/사장 김관, 이하 맥썬)와 GCC-뭉크마이닝리튬리소스SPC(대표이사-총괄회장 황교광/회장 문정현, 이하 GCC)는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GCC회의실에서 몽골 'Moonkh mining LLC' 회사의 광산에서 채굴한 리튬에 대한 판매 및 국제투자유치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GCC(해외자원개발 전문 벤처기업)는 지난 11월 14일 몽골 아이막지구 유한회사 'Moonkh mining LLC'와 함께 7,500만평에 달하는 금광 및 리튬광 공동개발사업에 본격 진출해 다량의 자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맥썬(리튬배터리 생산업체)은 국제경쟁력을 갖춘 폴리머 리튬배터리 핵심기술을 보유한 상황이었다.

이번 협약으로 GCC측에서 확보한 리튬 및 니켈, 망간, 흑연, 금 등의 광물의 기반 속 맥썬의 안정적인 대규모의 폴리머 리튬배터리 기술과 결합해 엄청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국내외 자동차업체들이 양질의 리튬배터리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이번 GCC와 맥썬과의 MOU 체결이 상당한 파급효과를 불러올 예정인 가운데, 각종 투자유치가 줄을 잇고 있다.

맥썬사는 이미 중국 동호그룹으로부터 2조원의 투자유치를 받은 상황이며, 경기도 이천 지역 전기자동차 생산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들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