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여성회관, 판매수익금 523만원 불우이웃 위해 쓴다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탁

기자명: 이계정   날짜: 2018-01-08 (월) 09:31 12일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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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이계정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여성회관은 지난 달 22일 개최한 ‘2017 여성회관 행복나눔 페스티벌’ 사랑나눔 바자회 판매수익금 523만6천 원 전액을 불우이웃에게 사용하도록 지난 5일 고양시 지역사회복지협의회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수익금은 여성회관에서 수강하는 제과제빵, 생활한복, 현대의상, 생활도예 등 20개 강좌 수강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그동안 배운 실력으로 다양한 상품들을 직접 만들고 판매해 모은 것.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생활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수익금 전달식에 참석한 사랑나눔 바자회 참여자들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동참할 수 있었다는 것에 모두가 즐거웠고 앞으로도 바자회에 참가해 더 큰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기선 관장은 “여성회관 사랑나눔 바자회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바자회 같은 나눔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