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평화 행보 동참하겠습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지역,‘제5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성료

기자명: 이계정   날짜: 2018-07-07 (토) 18:04 15일전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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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이계정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장 이승주)은 지난 7일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제5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30여개의 단체들과 ‘평화지지 공동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가, 인종, 종교, 계층을 초월해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염원하고 세계 평화를 실천하기 위한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던 이번 행사에는 고양시민들과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포함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화정상가연합회, 사단법인 한국환경운동본부, 고양시 생태하천과, 고양하천네트워크, 행동하는시민연대, 야생화체험장, 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 경기북부지부, 한반도평화통일지도자총연합 고양지부, 한국다문화중앙회 고양지부, 평화문화학교 등의 단체 및 기관 관계자들은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함께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지역 이승주 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한반도의 평화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나라사랑 평화행사가 더욱 뜻깊다”며 “지역과 종교와 사회적 지위를 떠나 모두가 봉사로 하나 되고, 실천하여 남북한의 통일과 완전한 평화를 이루는데 힘쓰자”고 말했다.  

이후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지역과 30여 개 단체 및 기관 관계자들은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상호 교류할 것을 골자로 한 평화지지 공동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은 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평화의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적극 홍보할 것을 다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평화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가를 전쟁의 역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며, “평화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 순국선열들, 전사자와  유가족, 현존하는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앞으로 ‘호국보훈’ 봉사활동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지역은 △소외 계층 및 주한 외국인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닥터’ △낙후된 담벼락 개선사업 ‘담벼락 이야기’ △독거노인에 도시락 전달 ‘핑크 보자기’ △실버문화프로그램 ‘백세만세’ △환경정화 ‘자연아 푸르자’ △현충원 순국선열 및 참전용사 묘역 추념 등의 핵심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및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평화문화의 전파를 골자로 한 협약식 직후 기념촬영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