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생태예술 프로젝트 ‘숲과함께’

기자명: 김다이   날짜: 2018-07-09 (월) 21:12 2개월전 96


(보건의료연합신문=김다이 기자) 녹색연합의 교육전문기구인 (사)녹색교육센터(이사장 박영신)가 6월 22일(금)부터 시니어 생태예술 프로젝트 ‘숲과함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대부분의 시간을 가정과 복지관 등 실내에 머무는 노년층에게 넓은 공간인 숲에서의 다양한 생태놀이와 자연을 표현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생태감수성 향상을 통한 심리 안정과 창의적 나이 듦을 통한 자존감 향상하고자 기획된 환경교육 복지사업이다. 

5월 서울시 소재 2개 복지관(성산종합사회복지관, 응암노인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맺어 참가자를 모집하였고 6월 22일부터 7월 6일까지 3차례의 활동을 진행했다. 

몸풀기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어릴 적 숲놀이를 함께 나누는 내가 놀던 숲과 숲산책, 몸과 음악으로 내가 느끼는 자연을 표현하는 표현하는 숲, 표현하는 마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숲과함께’는 2018년 6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2회로 어르신 50여명과 내가 놀던 숲, 이야기가 꽃피는 공원, 표현하는 숲·표현하는 마음 등 총 8회의 연속적인 활동을 진행한다.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그것을 무용과 음악, 미술로 표현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감각기관 훈련 및 다양한 감정표출과 상호대화를 통해 표현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