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회, “급성장은 올해도 진행형”

4천여 명 무료 성경 교육 과정수료…6만 5천명 이웃에 봉사활동

기자명: 이계정   날짜: 2018-07-11 (수) 19:29 11일전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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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이계정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에도 여전히 성경을 통한 전도활동에 매진해 상반기에만 약 5만 명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에 의하면 올 들어 ‘전 성도 2인1조 전도’ 캠페인을 통해 복음을 전하며 국내외 약 5만 명이 성경공부 과정에 입문했다. 이들 대부분이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 교육과정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 등록했고, 상반기에는 4천여 명이 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6월 말 현재 수료대기자만 2만 명이 넘는다. 

특히 이 중 1천여 명이 미국 LA(로스앤젤레스)와 유럽에서 수강한 수료생들로, 해외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세가 크게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하반기에는 오는 8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수료식이 열릴 예정이다. 

성경 중심의 신앙생활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사회를 향한 복음 전파 못지않게 내부적인 신앙 강화에도 힘을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동안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강사 및 전도사 교육을 비롯해 해외 파견 선교사 교육을 진행하고 매월 1회 전성도 성경교육을 통해 바른 신앙인을 양성하는 교육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주한 외국인 및 소외계층 의료봉사 △어르신 복지 프로그램 △도시락 지원 △환경 정화 △벽화 봉사 △나라사랑 봉사 등 6가지 활동을 핵심과제로 선정해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4월에는 전 성도가 봉사에 참여하는 ‘전 성도 봉사의 날’을 운영하면서 올 상반기만 어르신, 주한 외국인 등 총 6만 5천여 명의 이웃이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에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최근 경기도 수원시장에게 표창장을 받았으며, 광주 남구청장, 대구 남구청장 등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올 상반기에만 10여개의 상을 수여 받았다. 

더불어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초청 행사(패밀리데이), 부부‧부모교실을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지역민들을 교회로 초청하는 등 가족과 이웃간 소통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신천지예수교회는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기성교단과 교리적 차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 진실 알리기 운동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