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한울도서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최우수등급 인증 획득

내년 10월 공사마무리, 12월 개관 예정

기자명: 이계정   날짜: 2017-11-01 (수) 16:55 20일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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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이계정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운정신도시에 건립 중인 한울도서관이 지난 9월 29일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최우수 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장애물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제도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지역 및 개별시설을 접근․이용․이동함에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부령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최우수, 우수, 일반등급으로 구분 인증을 한다.
 
파주시는 그동안 장애인 관련단체 자문 및 인근 장애인특수학교인 자운학교와 긴밀히 협의해 장애인의 도서관 접근성 및 이용성 개선을 위한 동선계획 및 자동문 설치, 장애인을 위한 특화공간 구성, 장애인화장실 전층 설치 등을 설계에 반영하며 최우수 등급 인증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인증은 경기도 지자체가 건립․운영중인 공공도서관 중 최초”라며 “한울도서관의 건립 목표인 장애인, 노인 등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화된 도서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본인증 최우수등급 획득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울도서관은 총사업비 70억을 들여 연면적 2천700㎡, 지하1층, 지상1층 규모로 내년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월 말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