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작명 산 증인, THE GOONI 화장품 나덕운 대표이사가 말했다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중들 열광

기자명: 이계정   날짜: 2018-03-01 (목) 10:37 6개월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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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이계정 기자) 제1회 한류문화포럼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 뉴힐탑호텔 5층 더피아체홀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THE GOONI 화장품 나덕운 대표이사의 강의가 눈길을 끌었다.


(재)세계한류문화예술총연맹 주최로 실시한 이번 한류문화포럼에는 뷰티, 미용, 패션, 문화, 예술, 언론, 요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의 특강이 진행됐다.

페이스북에서뷰티스타로 활동중인 나덕운 대표이사(페이스북 닉네임 꽃손덕운)는 SNS상의 인기를  오프라인에서도 재현했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1조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3개 브랜드(설화수, 후, 이니스프리)중 이니스프리 최초 개발에 참여했고, 8년간 브랜드 매니저(Brand Manager)로 근무한 나 대표이사는 이날 이니스프리의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소개했다.

화장품 업계에서의 불문율인 4음절 이하의 네이밍을 포기하고 5음절 ‘이니스프리’를 선택한 이유를 언급한 그는 현대자동차의 엑센트 디자이너 출신의 용기 디자인 참여 일화도 소개했다.

또한 지금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국회의원의 그래픽 디자인에 참여한 이야기 및 지금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전 2004년 중국 첫 진출의 실패의 아픔 등을 공유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지금 직원들조차 알 수 없는 재미있는 이니스프리 개발의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들어 너무 흥미로웠다”며 “회사 및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졌다”고 만족하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