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도 신천지 바람, 기독교 지형 뒤바꾼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서 시온기독교센터 수료식 성료

기자명: 이계정   날짜: 2018-05-17 (목) 17:14 2개월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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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이계정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3일 독일에서 유럽연합수료식을 갖고 약 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하 내용 전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이날 수료식에는 6개월간 성경 공부 과정을 마치고 수료시험에 합격한 수료생 487명이 참석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정식으로 입교하기 위해서는 초·중·고등 과정으로 이뤄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들은 이날 정식으로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가 된 것이다. 

이날 수료예배를 인도한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사람에게 무엇을 약속하셨고, 무엇을 이루셨는지, 내가 성경 속 누구인지, 성경대로 창조되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죄로 인해 모든 만물이 사망에 종노릇해왔다. 하나님께서 새 시대를 열 것을 약속하셨고 모든 만물은 마지막 시대 사람들을 기다려온 것”이라며 “이 약속을 깨달은 사람의 가치를 잊지 말고 올바른 신앙을 하자”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수료생들을 향해 “예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위해 피를 흘리셨고, 하나님께서 오늘날까지 이뤄 오신 것”이라며 “하늘의 한없는 은혜 잊지 말고 사랑 충만한 삶을 살자”고 격려했다. 

사실상 기독교의 역사가 시작된 유럽이지만 최근 말씀이 사라지고 교회의 타락에 대한 회의감으로 유럽의 복음화율은 1% 미만이며 교회 숫자 역시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수백 명의 유럽인들이 6개월이란 짧지 않은 기간 성경공부 과정을 마쳤다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날 수료한 약 500명의 수료생들은 독일 뿐 아니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스위스,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어 신천지예수교회가 유럽 각지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확인시켜 줬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성경 공부 과정을 수료한 후 교회 입교가 가능하다. 매일 2~3시간 씩 6개월간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신앙인의 기본 토대를 갖추기 위한 노력을 하고, 성경의 기본 지식을 갖고 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국내외에서 매월 개강을 열고 있으며 월 평균 3천명이 등록할 만큼 인기가 높다. 5월 현재 수료 대기자만 2만여 명에 달하며, 오는 6월에도 국내외에서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신천지예수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우치고 바른 신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있다”며 “이것이 갖은 핍박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이유”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