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몰캉스족 겨냥 나선다"..다양한 이벤트 진행

기자명: 김다이   날짜: 2018-08-01 (수) 09:48 4개월전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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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김다이 기자) 서울 낮기온이 38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원한 복합쇼핑몰로 더위를 피하는 '몰캉스(쇼핑몰+바캉스)족'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복합쇼핑몰에서 여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경방 타임스퀘어는 오는 5일까지 도심 속 휴양지 콘셉트로 '서머 아일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머 아일랜드'는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해외의 여름 해변이나 섬, 리조트 풍경의 도심 속 바캉스 분위기를 조성한다. 곳곳에 아름다운 열대 식물과 보트, 서핑 보드 등의 소품을 배치해 바캉스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타임스퀘어는 '서머 아일랜드' 이벤트를 통해 골프 퍼팅 게임을 비롯한 여행 관련 경품 추첨을 운영하며, 무더운 여름날 마음까지 청량해지는 재즈·어쿠스틱 문화공연으로 몰캉스족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이 밖에도 매주 주말에는 타임스퀘어 원형 무대에서 이명건 트리오, 이요한, 솔루션스, 담소네공방, 마틴스미스 등 인기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여름의 낭만을 선사한다.


스타필드 하남은 오는 7일까지 '트래블러 뽀로로' 캐릭터 체험 공간을 만들고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스타필드 하남에 설치되는 '트래블러 뽀로로' 캐릭터 체험 공간에는 5m 높이의 초대형 뽀로로 조형물을 설치하고, 뽀로로와 함께 세계 명소 4개국을 여행하는 콘셉트로 한국, 중국, 프랑스, 이집트 4개국에 맞춰 제작된 뽀로로 캐릭터 포토존이 설치된다.


IFC몰은 오는 12일까지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고객 대상 체험 이벤트인 '블루 어드벤처'를 진행한다. '블루 어드벤처'는 L3층 사우스아트리움에서 진행된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피해 도심 속에서 휴가를 보내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된 '블루 어드벤처'는 친환경 소재의 대형 블록을 자유자재로 쌓으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도심 속의 놀이터다.

 

윤강열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차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시원한 쇼핑몰로 피서를 나온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색 체험거리와 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타임스퀘어에서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