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대출/누드사랑’ 가수 황성용, 트로트를 로맨틱하게 부르는 남자

기자명: 박한수   날짜: 2018-08-01 (수) 18:33 4개월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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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박한수) 음악은 원래 항상 진화하는 생명체와 같다 최근에 들어 한국대중음악도 이논리로 부터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의 대중음악은 음반의산업화와 함께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은 결국 한국 문화산업의 중심 역활을 차지했고, 이 컨텐츠는 한류란 이름으로 인근 다른 국가의 대중문화 산업에 이르기 까지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눈부신 발전 이면에 존재하고 있는 몇 가지 구조적 결함은 대중음악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결코 낙관만을 허락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최근 들어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새롭게 불고 있는 신세대 트로트는 어쩌면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를 지향하는 감성적 회기의 움직임과 그 선을 같이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리라 생각한다.

이러한 시대적 사회에서 성용하의 앨범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잘 읽어내고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국내 최고작곡가 김인효와 손을 잡고 만들어낸 작품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리메이크등의 곡으로 야심찬 작품들로 구성 되어 있다. 한편 이번 앨범을 강조 하지 않더라도 여러 가지 면에서 그의 탁월한 시대적 통찰력과 음악적 색깔을 읽을 수 있다. 우선 성용하의  타이틀곡으로 <사랑향기> 김은영 작사,김인효 작곡 비롯하여 시대적 감각을 무시하지 않고 새로운 리듬을 흡수하여 성용하만이 가질수 있는 음악을 만들었다는 것은 성인가요 팬들의 음악적인 만족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성용하의 과거 음악활동의 이력을 살펴보면 더욱 이 앨범은 흥미롭다.

지난 2015년 황성용이름으로 사랑대출/ 누드사랑으로 활동했던 이미지와 다른 컵셉을 부각시키며 다시 의미있는 앨범 2018 성용하의 타이틀 곡인 사랑향기(김은영작사,김인효작곡)는 여자들의 궁국적인 사랑 그 향기에 대한 로망여자사랑을 그리워하며 다가올 마치 왕자와 같은 동화같은 이야기를 그리워 하는 여자의 희망을 감성적인 가사와 직설적인 표현등, 재미있는 편곡과 구성으로 하였으며 작곡가 김인효의 작품으로 기존에 우리가 들어왔던 뻔한 성인가요앨범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성용하의 듣고 느끼는 것은 대중의 몫이라 굳이 무엇이 어떻게 다르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강변 할수 없지만 몆가지 애기 하자면...국내유명 뮤지션 들이 대거 참여 했고 일렉트로닉기타와 슬로우 도입부부터 새로운 형태를 형성해 나갔다. 그리고 이외에도 유명 뮤지션들의 고민에 의한 새로운 시도와 엄청난 경험과 관록을 가진 프로듀서들이 함께 만들어낸 1인3색의 음악 색깔을 가요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이유이기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