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업계 최초 ‘BT21’ 캐릭터 화장품 판매

기자명: 박정민   날짜: 2018-10-11 (목) 10:26 2개월전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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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박정민 기자) 현대H몰이 글로벌 밀레니얼 인기 캐릭터인 ‘BT21’이 적용된 화장품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12일부터 23일까지 브이티 코스메틱에서 출시하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BT21’이 적용된 화장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BT21’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방탄소년단이 콜라보레이션해서 만든 캐릭터로, 최초 스케치부터 캐릭터 성격 부여·정교화 작업까지 전 과정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화제가 됐다.


현대H몰은 베이스·립·아이·클렌징 등 총 47개의 제품으로 구성된 BT21 화장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마다 타타, 치미, 알제이, 코야, 슈키, 쿠키, 망, 반 등 BT21 캐릭터 8종 디자인이 들어갔다.
 

대표 상품인 ‘리얼 웨어 쿠션’은 BT21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고객 피부 타입에 맞춰 4종(픽싱·새틴·워터·커버)으로 출시됐으며, 쿠션 퍼프에도 캐릭터를 넣었다.


또한, 립 메이크업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부드럽게 고정되는 ‘크림 립라커’와 촉촉하면서도 탱글하게 입술을 표현해주는 ‘글로우 립 라커’ 등이 있다. 두 제품 모두 4종의 컬러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틴티드 파운데이션’, ‘틴티드 컬러 베이스’, ‘틴티드 씨씨 크림’ 등의 베이스 제품을 비롯해 아이섀도 팔레트, 치크 쿠션, 리피 스틱, 하이라이터 스틱, 셰이딩 스틱, 폼클렌징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BT21 캐릭터가 적용된 화장품은 이번에 처음으로 출시됐다”며 “앞으로도 영고객층이 선호하는 희소성과 가성비가 높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