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02-27 1180
(보건의료연합신문=한경록 기자) 갑자기 찾아온 전신마비의 고통을 극복하고 마침내 재활에 성공한 한 젊은 변호사의 감동 투병기 ‘백만분의 일’이 출간됐다. 이 책은 급성 마비성 질환인 ‘길랑 바레 증후군’에 걸린 한승수 변호사를 그의 대학후배인 현직 기자 최환웅 씨가 대담하는 형식으로 쓰였다. 책 제목은 중증 길랑 발레 증후군의 완치 확률인 ‘백만분의 일’을 뜻한다. 2013년 1월, 밥을 먹고 옷을 입는 일조차도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는 전신마비의 고통이 한승수 변호사를 덮쳤다.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죽을 확률이 …
02-27 1055
(보건의료연합신문=한경록 기자) 왼손 다섯 손가락만으로 피아노 건반을 터치하는 피아니스트 니콜라스 매카시가 3월 첫 내한공연을 연다. 니콜라스 매카시는 89년생으로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 장애로 한쪽 손이 없이 태어났다. 더군다나 15살이라는 늦은 나이에서야 처음으로 전자키보드를 접하며 건반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는 18살에 길드홀 음악학교를 거쳐, 결코 이룰 수 없는 꿈을 이루는 여정으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영국 왕립음악원을 졸업하게 된다. 드디어 가장 젊은 단 한명의 왼손 피아니스트가 탄생한 것이다. 니콜라스 매카시…
02-26 1089
(보건의료연합신문=한경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월 26일(목), 애니메이션·캐릭터산업이 당면한 문제를 극복하고 대내외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애니메이션·캐릭터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계획(2015∼2019)’을 발표했다. 애니메이션산업은 지난 2007년에 창·작업 매출이 하청업 매출을 추월한 이후, 2013년에는 총매출 비중의 70%를 차지하면서 창·작업 중심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루었고, 영유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캐릭터산업 역시 2009년 이후 수출이 …
02-26 1044
(보건의료연합신문=한경록 기자) 22일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버드맨>이 작품상을 포함한 4관왕에 영광을 안은 가운데 아카데미 역대 수상작들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아카데미 수상작이라는 타이틀 만으로도 흥행과 직결된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크다. 역대 최다 수상을 한 영화 <벤허>와 <타이타닉>,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은 11개 부문을 수상해 역대 최다로 기록되었다. 하지만 <타이타닉>은 11개 부문 중 연기에…
02-26 827
(보건의료연합신문=한경록 기자) 여성가족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는 공동 기획으로 광복 70주년, 2차 대전 종식 70주년과 3.1절을 맞아 20세기 최대 인권 침해 범죄였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해 짚어보는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3부작 ‘역사의 그림자, 일본군‘위안부’’를 제작·방영한다.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3부작 ‘역사의 그림자, 일본군 ’위안부‘’는 1년에 걸쳐 조사·발굴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증언, 국내외 연구자 및 활동가 인터뷰, 역사적 사료 및 재판 자료 조사·분석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으며, …
02-25 925
(보건의료연합신문=한경록 기자) 굿플러스북이 사주명리학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내 안의 인생코드 - 음양오행으로 보는 운명과 체질’을 발간했다. 누구나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성장을 지향하고 발전을 도모한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현실이 녹록지 않다. 현실과 부딪히며 살면 살수록 고통과 절망뿐이다. 수많은 경제지표와 사회 환경, 빅데이터가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현실은 더 불행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불확실한 미래, 불안한 사회에서 인간은 더욱 나약한 존재로 인식된다. 이 책은 알 수…
02-25 1011
(보건의료연합신문=한경록 기자) 미국이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젊은 날의 박정희 전 대통령을 결정적인 순간에 살리고, 5·16 군사혁명 때는 그를 ‘활용’했으며, 10·26 때는 그의 살해를 방조했다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역사 다큐멘터리 ‘커다란 게임과 박정희 살리기, 쓰기, 죽이기’가 북랩에서 출간됐다. 저자는 관훈클럽 초대 멤버이자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일했던 원로 언론인 박중희 씨로, 동시대를 살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취재현장에서 접했던 다양한 소스와 시나리오를 직조하여 이번 책을 출간하게 …
02-24 793
(보건의료연합신문=한경록 기자) 대구시와 대한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대구시체육회와 대구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제1회 대구전국실내육상경기대회’를 2월 26일(목) 육상진흥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등·대학·일반부 선수 210여 명과 심판·임원 등 총 45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대회 규모로, 60m/400m/800m/1,500m/3,000m/60mH 등 트랙 6개 종목과 장대높이뛰기/포환던지기/멀리뛰기 등 필드 3개 종목 총 9개 종목이며, 참가 선수들은 최근 3년간 국내육상경기대회 상위 랭킹 선수로 구성하여 초…
02-24 828
(보건의료연합신문=한경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5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5)’이 2월 26일(목)에 개막한다. 김종덕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하여 참여 기업 관계자와 스포츠산업계 종사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 480개사가 참여하며, 참여 기업이 준비한 부스는 1,950개에 달한다. 이는 아시아 최대 스포…
02-24 973
 (보건의료연합신문=한경록 기자) 문화재청이 지난해 시행한 ‘생생문화재’ 사업과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이들 사업이 지역 소재 문화재에 활기를 불어넣고 문화재를 매개로 한 매력적인 향토문화상품으로 창출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생생문화재 사업과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여 교육·문화·관광 콘텐츠로의 적극 창출·활용을 통해 사회·문화·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그램형 지역 만들기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
02-23 858
(보건의료연합신문=한경록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23일, 2015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충청남도 당진시를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지역 중심 무형유산 보호의 모범사례를 창출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국립무형유산원이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협력사업이다. 2014년도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풍부한 무형유산 자원을 보유하고 지역 무형유산 보호에 적극적인 시·군을 선정하고자 공모로 진행되며, 이에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1월부터 신청서 접수(1.22~2.9.)와 1·2차 심사(2.10.~16.)…
02-23 1051
(보건의료연합신문=한경록 기자) 다가오는 봄이 기다려지지만 훌쩍 떠나는 겨울이 아쉬운 시절, 여행에 대한 갈증을 촉촉이 적실만한 장소는 어디일까.    디비디비스토리는 허전함을 달래고 미리 봄을 마중갈 수 있는 국내 여행지 세 곳을 공개했다. 겨울 바다의 진정한 매력 안면도 바람아래 해수욕장, 방포 해수욕장, 꽃지 해수욕장. 안면도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겨울 해변들이다. 북적했던 여름이 대비되며 조금은 황량한 바다지만 그렇기에 진정한 매력을 발산한다. 한산한 겨울은 여름과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안면도…
02-17 873
(보건의료연합신문=한경록 기자) 인간은 끊임없이 어디론가 향하는 존재다. 죽음에 의해 완전히 신체의 움직임이 멈추기 전까지는 움직이고 또 움직인다. 그래서 튼튼한 두 다리는 건강의 상징이다. 다리만 건강하다면 세계 어느 곳이든 찾아가 볼 수 있고, 삶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갈 수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다리의 건강이 몸 전체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사실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곧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다. 꿈만 같은 나이 ‘100세’ 시대가 현실화되는 날도 머지않았다. 장수의 위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리의 건강’은 필수다…
02-16 1137
(보건의료연합신문=한경록 기자) 문화재청은 오랜 세월 지역주민들과 함께 삶을 영위해 온 천연기념물과 명승에 얽힌 다양한 민속행사를 발굴하여 ‘소금강 청학제’ 등 전국에서 펼쳐지는 62건의 행사를 지원한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마을의 큰 나무나 숲 등의 자연물을 신성하게 여기고 이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매년 마을과 주민들의 평안과 번영을 비는 풍습이 전해 내려왔다. 그러나 산업화·도시화의 영향으로 그 명맥이 점차로 단절됨에 따라 문화재청은 2003년부터 천연기념물과 명승을 대상으로 한 당산제, 산신제 등을 지원하여 마을 고유의 …
02-16 1043
(보건의료연합신문=한경록 기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2월 15일 제65회 베를린영화제‘단편영화 부문’에서 ‘호산나’로 황금곰상(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나영길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한국영화의 쾌거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김종덕 장관은 이번 베를린영화제 수상으로 한국 감독들의 예술적 창의력을 확고히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의 위상도 크게 높아지게 되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