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그의 잘못됐던 행적들..."결코 아름답지 않았다"

기자명: 장윤실   날짜: 2019-04-17 (수) 15:53 2개월전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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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타 SNS

(보건의료연합신문= 장윤실기자) 로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로타는 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 선고를 받고 구속됐다.


로타는 사진작가로, 성추행 폭로가 있기 전부터 선정적인 사진으로 찬반논란을 받아왔다. '소아성애자' 등의 비판을 받았으나 로타는 자신을 여성을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예술가라고 칭해왔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 여성을 향한 그의 진짜 속마음이 드러난 것은 2013년 한 모델과 사진촬영을 할 때였다. 그는 촬영 휴식시간에 피해자의 신체부위를 동의 없이 만지고도 사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누리꾼은 익명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문화인의 책임이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했을 때 어떤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다면 당연히 자신의 가치관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는 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