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인대회 참가자들, “한반도 평화 통일 기원해요”

기자명: 강점옥   날짜: 2017-10-13 (금) 18:15 1개월전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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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강점옥 기자) 세계 메이저 미인대회 ‘미스글로벌뷰티퀸(MGBQ) 2017(조직위원장 허수정, 집행위원장 박동현, 대회장 윤경숙)’의 참가자들이 한국문화체험과 평화통일 기원을 염원하는 행보로 연일 화제다.

 
MGBQ 2017 참가자들은 지난 11~12일 양 이틀에 걸쳐 한국문화 체험을 위한 서울시내 한류팸투어, 평화통일 기원 메시지와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강원도 화천군 내 제7보병사단에 방문했다.
 
11일 한류팸투어에서는 그래뱅 뮤지엄, 이효재 강의, 한국관광공사, 서울 시티 투어로 순서로 본격적인 한국문화 체험의 시간이 주어졌다.
 
이어 12일에는 7사단에 도착 장병들에게 점심 배식과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한 플래쉬몹 행사를 가지고 전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앞선 일정을 마친 대회 참가자들은 DMZ전망대를 찾아 안보교육과 함께 평화통일 기원 메시지를 즉석에서 작성했다.  
 
‘MGBQ 2017’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가운데 40여개 국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을 이루며 귀국 후 자국민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평창올림픽을 홍보할 참가자들은 오는 19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특설무대에서 최종 결선을 치른다.

한편 이번 대회는 (주)청시네마 · 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ERM KOREA · 윤가명가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