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으로도 끝나지 않을 빛과 존재의 여정

재미 추상표현주의 화가 유부강(작품 전모 조망 첫 본격 개인전

기자명: 남예원   날짜: 2017-10-11 (수) 22:13 1개월전 84  

(보건의료연합신문=남예원기자 ) 

 

귀향으로도 끝나지 않을 빛과 존재의 여정

재미 추상표현주의 화가 유부강(Bukang Yu Kim) 작품 전모 조망 첫 본격 개인전

10/31~11/12 <여정의 기억들>, 갤러리 팔레 드 서울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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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40여 년간 활동해온 추상 표현주의 화가 유부강(Bukang Yu Kim, 1943~ )의 개인전 <여정의 기억들(MEMORIES of the JOURNEY)>이 갤러리 팔레 드 서울’(서울 종로구 통의동 6 이룸빌딩)에서 1031일부터 1112(월요일은 휴관)까지 열린다.

1. 전시 개요

유부강의 작품은 지금까지 각종 단체전과 연합전 등을 통해 부분적으로 국내에 소개되어왔다. 이번 전시회는 그의 주요 작품 50여점을 한 자리에 모아 그의 작품세계 전반을 조명할 수 있도록 한 국내 최초의 본격적인 유부강 개인전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에는 그의 대표작인 <내면 여정>(Inner Journey, 1990), <겨울나무>(Winter Tree, 1996) 연작, <열정>(Passion, 1993), <존재>(Existence, 1994~1996) 연작, <>(Mountain, 2000), <파도>(Ocean Wave, 2001) 연작, <음양>(Yin & Yang, 2001) 연작, <튀어오르다>(Splash, 2002) 연작, <>(Life, 2003), <대지>(Land, 2004) 연작 등에서부터 <가을>(Fall, 1996~2007) 연작, <나무>(Tree, 2013~2016) 연작 등 최근의 작업까지 망라돼 있어, 30여 년에 걸친 그의 작품 세계의 변모 과정을 충분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유​부강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며, 114(토요일)에는 전시가 열리고 있는 팔레 드 서울에서 오프닝 리셉션 및 작가와의 만남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1018(수요일)에는 오전 11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전시 작품 사전 공개 및 오찬을 겸한 작가와 기자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부강 전시회 관련 기자 간담회 안내 

 일시: 20171018() 오전11:00~오후14:00

장소: 갤러리 팔레 드 서울옥상 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