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최민정 금메달을 따냈다.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

기자명: 남예원   날짜: 2018-02-18 (일) 18:18 3개월전 182  

(보건의료연합신문= 남예원기자)

 

 한국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이 금메달을 따냈다.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2분24초94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환호하는 최민정>

58c2f456649085eaff91ecfb417e76ee_1518944991_4605.jpg

 최민정은 주니어 시절부터 ‘괴물’로 불리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달리 말해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6세 겨울방학 때 강습을 받으며 스케이트에 입문한 최민정은 초등학교 때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중학교 때까지 동계체전에서 줄줄이 메달을 따는 등 국내 최강자로 군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