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도자들, HWPL에 남북 통일 지지 서신 보내

동독 전 총리, 루마니아 전 대통령 등 평화 협력 한 뜻 밝혀

기자명: 김다이   날짜: 2018-06-22 (금) 11:41 2개월전 5693  

 

a47602df94747a0e50dcacb0cb33b8b0_1529635156_5882.jpg
지난 5월 19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국회의사당에서 한반도 평화 통일 지지 고위급 간담회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보건의료연합신문=김다희 기자) “세계에 지속가능한 영원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 한반도 통일이 필요하다”

 

지난 5월 19일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에서는 HWPL이 주최한 한반도 평화 통일을 지지하는 고위급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동유럽 전직 정치 지도자들을 포함한 유럽 정치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화제가 된 것은 세계 지도자들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에 보내온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서신이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의 유럽 5개국 및 미주 순방을 통해 이만희 대표 등 평화사절단은 각국의 전직 대통령과 총리, 정치인 등으로부터 남북의 자유로운 왕래와 통일에 대한 염원과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HWPL의 활동을 지지하고 동참하겠다는 뜻의 서신을 받았다. 

 

a47602df94747a0e50dcacb0cb33b8b0_1529635245_1031.JPG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대통령이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선언에 서명을 하고 있다.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前)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지지합니다’란 제목의 서신을 작성해 HWPL 이만희 대표에게 전달했다.

그는 서신에서 4.27남북 정상회담과 관련 “남북 정상이 손을 잡고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자유로이 왕래하는 모습은 전 세계에 감동을 주었다”며 “동족 가슴에 겨누고 있는 총부리를 거두어야 하고, 남북 국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HWPL 이만희 대표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전 세계를 돌며 어느 누구보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대표는 평화를 이루기 위한 답으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을 공표했으며, 그의 평화운동은 모든 이에게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했다”고 밝혔다. 

또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HWPL의 평화활동에 동참하고 지지하고 있으며, HWPL의 평화활동이 직?간접적으로 세계 평화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가 한반도 통일이라는 결과물로 맺어져 ‘평화민국’이 되는 날을 기대하겠다”며 강조했다. 

이 외에도 로타 드 메지에르와 한스 모드로프 전 동독 총리, 스테판 메시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 레제프 메이다니 알바니아 전 대통령, 하리스 실라이지치 보스니아 전 대통령, 스타니슬라프 슈시케비치 벨라루스 최고회의 의장 등 HWPL과 협력하는 유럽 정치 지도자들이 세계 평화와 직결된 한반도 평화 지지서신을 작성해 HWPL로 전달했다. 

HWPL 관계자는“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각 국 지도자들이 HWPL을 통해 이러한 서신을 전달해온 것은 28차례나 세계를 돌며 호소해온 HWPL의 전쟁종식, 세계평화의 뜻을 적극 지지하기 때문이다. HWPL은 이러한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서신을 남북 지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